[포토]‘코로나19’ 여파 보험설계사 시험, 사상 첫 야외서 열려
by방인권 기자
2020.04.26 11:43:3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말 중단됐던 보험설계사·모집인 자격시험이 재개된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야외운동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특별시험' 성격으로 치뤄진 이번 시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야외 운동장에서 4~5m 일정 간격을 둔 채 진행됐으며 그다음 시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