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2.04.29 22:49:50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압구정 가슴녀`가 29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장시간 랭크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압구정 가슴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급속히 확산됐다.
하지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압구정 가슴녀`를 검색하면 전혀 상관업는 이미지만 검색될 뿐 이와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볼 수 없다. 이 검색어는 실체가 없는 거짓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