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오희나 기자
2022.01.27 09:00:00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지하3층~지상34층 규모 306가구 들어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보라매공원 역세권 노후 주거지에 공동주택 306가구가 조성된다. 이중 68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26일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신대방동 498-24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