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이달 분양

by성문재 기자
2017.11.08 08:30:52

지하 2층~지상 46층, 5개동, 총 779가구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맞붙은 초역세권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조감도. 금성백조건설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금성백조건설은 이달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에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동, 총 779가구로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로 구성된다.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구래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있다. 대곶나들목(IC)을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서쪽으로 이마트(139480) 김포한강점이 위치하며,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가 이어져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도 가깝다.

한가람초, 호수초, 한가람중, 솔터고 등 학교가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고,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4베이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일조량이 뛰어난 것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ㄷ’자 주방,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 각종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금성백조 분양 관계자는 “김포시는 비규제대상지역으로 청약시장의 문턱이 낮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입주 시점에는 김포도시철도가 이미 개통돼 운행되는 만큼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달 중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경기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한편 금성백조는 프리미엄 상업시설 ‘애비뉴 스완’도 선보인다. 한강신도시 마지막 초대형 스트리트몰로 꾸며질 애비뉴스완은 포스투갈 리스본의 건축 콘셉트를 바탕으로 설계해 이국적 경관과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바로 앞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하고 반경 약 1.5km 내 3만여가구를 배후에 두고 있으며, 김포 최대 산업단지(골드밸리)와도 인접해 있다.

자료: 금성백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