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서울, '가을 소풍 패키지' 선보여

by김진우 기자
2016.08.31 08:16:44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9~11월 ‘어반 피크닉(Urban Picnic)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패키지(세금·봉사료 별도 23만9000원)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호텔에서 자체 제작한 피크닉용 매트와 아이스 보냉백에 클라우드(Kloud) 맥주 2캔 △고구마, 감자, 비트 뿌리 등을 그대로 썰어 해바라기 오일에 튀겨낸 티카 칩스(tika) 파타고니아 2팩(각35g)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이용객은 온천수가 들어가는 테라피 풀과 유아 풀이 포함된 호텔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