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솜사탕 음료 '이나솜 블라스트' 50만잔 판매
by김태현 기자
2016.06.10 08:34:46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올 봄 출시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이하 이나솜 블라스트)가 출시 한 달 만에 50만잔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나솜 블라스트는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달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배스킨라빈스가 독자 개발한 구름 모양의 리드에 진짜 솜사탕을 담아 솜사탕과 시원한 음료를 각각 먹을 수도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구매고객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나솜 블라스트는 여성고객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 TV-광고가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제품을 2번 이상 구매한 재구매율도 90% 이상으로 독특한 제품 컨셉트과 달콤한 맛에 만족한 고객 충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