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역대 최강 드레스 노출..`아찔&섹시`

by우원애 기자
2015.05.05 13:32:52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 갈라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도나텔라 베르사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리한나 등 유명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