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5.04.24 09:01:39
착한텔레콤, 비교 사이트 리뉴얼
20% 요금할인 받는 중고폰 쇼핑몰 2ndPhone(세컨폰) 런칭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대표 박종일)이 오늘(24)부터 지원금 상응 요금할인이 종전 12%에서 20%로 인상됨에 따라, 보조금을 받는 것과 요금할인을 받는 것 중 어느 것이 유리한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기존의 ‘보조금 비교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가령, 은 통신3사의 보조금을 받는 것보다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착한텔레콤의 비교 서비스는 국내 출시된 전체 휴대폰 모델을 모두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goodmobile.kr)를 통해 매일 변동되는 휴대폰 보조금을 요금할인과 함께 실시간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