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세요"

by장영은 기자
2014.09.28 14:26:56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 본점 산타마리아 노벨라 매장은 28일부터 환절기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위한 다양한 수분라인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400년 전통의 수도사의 제조법을 계승한 이탈리아 화장품 브랜드이다.



아보카도 오일, 호호바 오일, 비타민 E 성분을 함유한 수분 크림 ‘크레마 이드랄리아’를 13만3000원(50ml), 로즈 가데니아와 아란치오 성분이 들어있는 바디 크림 ‘라떼 뻬르 일 꼬르뽀’를 11만5000원(250ml)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