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세형 기자
2013.06.21 11:01:37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삼성전자(005930)가 낙폭을 축소하면서 보합권까지 올라왔다.
21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38% 떨어진 13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틀째 버냉키 쇼크가 이어지면서 130만원이 붕괴되면서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장중에는 133만3000원으로 반등하기도 했다. 여전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