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3.02.11 16:46:5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입큰은 뮤즈로 활동 중인 F(x) 빅토리아의 올해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11일 이넬화장품에 따르면 이번 촬영에서 빅토리아는 깨끗하고 맑은 느낌의 스킨케어 컷부터 코랄빛이 감도는 연한 핑크 립스틱에 장미빛 아이섀도로 몽환적인 다양한 느낌의 메이크업 컷을 소화했다.
입큰 홍보팀 관계자는 “실력 있는 스텝들과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빅토리아 덕분에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