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3.01.25 10:44:32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스포티지 쏘렌토 등 RV차량은 올해 판매가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여진다. K시리지 판매확대로 이를 만회할 것으로 본다. 지역별 신차는 쏘울 카렌스가 나올 예정이어서 믹스는 개선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올해 K7는 내수시장에서 3만대 이상, 수출은 1만5000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옵티마 긍정적 반응 봤을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다.”.. 기아차(00027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