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1.10.12 09:58:32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은 12일 수내지점과 여수지점 마포지점에서 `글로벌 시장 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내지점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을 전망하고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여수지점과 마포지점에서는 홍성원 여수지점장과 조남주 마포지점장이 각각 강사로 나서 변동성 장세에 대비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