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웅 기자
2011.04.05 09:13:21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전기차 대표주자인 CT&T가 악화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며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1분 현재 CT&T(050470)는 하한가인 136원을 기록하고 있다.
CT&T는 지난 4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같은 종류의 액면 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