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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유용무 기자 2008.05.22 17:00:05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대한통운(000120)은 22일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건국대 병원을 찾아 간경화증으로 위독한 아버지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받은 자사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