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1.09 09:05:48
지난 6일 수원시립미술관 방문
"오스트리아 작가 작품, 한국서 만나 특별한 시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부부가 지난 6일 수원시립미술관에 방문했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대사는 수원시립미술관을 방문해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수원시립미술관을 돌아봤다. 특히 지난해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수교 130주년을 맞았다. 수원시와 오스트리아와의 특별한 만남은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오스트리아 조각가 에르빈 부름의 전시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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