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1.09.15 09:03:50
업비트 기준 24시간 동안 4% 올라
지난 7일 이후 5500만원 안팎 오르내려
국제 시세 4.4% 상승한 4만7052달러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에 관한 특별한 호재나 악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도 5000만원 중반대에서 답보 상태다.
1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 비트코인은 5661만7000원에 거래됐다. 24시간 동안 4.3% 오른 것이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7일 6100만원을 찍은 내려온 뒤로 줄곧 5500만원 안팎을 횡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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