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현 기자
2024.01.26 09:19:57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현대힘스(460930)가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힘스는 공모가(7300원) 대비 300%(2만1900원) 오른 2만9200원까지 올랐다. 시가총액은 1조169억원으로 단숨에 조단위로 불었다. 우진엔텍(457550)에 이은 두 번째 따따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