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만 회장,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선정

by강경록 기자
2019.03.05 08:30:56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왼쪽)과 김길용 중부세무서장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사진)이 서울 남대문세무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53회 남세자의 날’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중부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남상만 회장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상만 회장은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표창이라는 큰 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국민의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