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08.19 10:13:00
[온라인총괄부] 한 애니메이션 영상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한 편의 콩트 같은 이 영상은 주인공의 정체를 캐묻는 캐릭터들과 “몰라도 된다”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주인공의 갈등이 주가 된다. ‘이태리’, ‘일본’, ‘프랑스’ 총 세 편의 애니메이션 영상이 모두 똑같은 플롯으로 진행되며, 주인공은 마지막에 “들켜버렸다”는 알 수 없는 대사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