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계열사 서울옵토 438억 채무보증

by안재만 기자
2010.04.07 10:22:36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서울반도체(046890)는 계열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336억9600만원 채무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438억원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113억76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