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박승규 변호사 임용
by이지현 기자
2016.06.19 12:00:0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관세행정 소송과 규제개혁을 총괄하는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세법분야 전문 변호사가 선발됐다.
인사혁신처와 관세청은 변호사 박승규(47)씨를 정부헤드헌팅으로 영입해 20일자로 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승규 신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연세대(경영학·법학)와 미국 보스턴대(금융법 석사)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와 국내 및 미국(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이후 법무법인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 정부법률공단 조세금융팀장 등을 거쳤다. 특히 업계에서는 관세와 세법 분야의 국내외 연구, 소송·세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로 통한다.
박승규 담당관은 “세무·관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