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심, 몽지람이 되다
by방인권 기자
2021.08.22 13:29:3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남경무역이 22일 서울 종로구 중식당 '중심'에서 중국 고급 바이주 몽지람 'M3 크리스탈'과 'M6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늘보다 넓은 꿈'이라는 뜻을 지닌 '몽(夢)지람'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즐겨 찾는 술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명주로 G20 세계정상회의, 일대일로 등 국가적 행사에 빠지지 않는 술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