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서찬욱 기자
2012.06.11 10:10:45
[이데일리 서찬욱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2년 국유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캠코는 이번 행사에서 국유재산 매각·대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총 30여건의 국유부동산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택지지구내에 있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소재 대지 6필지`와 양주 옥정개발지구 인근 `경기도 양주시 삼송동 소재 밭` 등을 소개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는 오는 15일까지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350여명)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