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12.03.18 16:05:00
[이데일리 증권부]
▲엔씨소프트(036570)
- 블레이드앤소울 상반기 내 상용화, 길드워2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2012년에도 신작모멘텀 유효. 또한 3/7일부터 본격적인 아이템 판매 프로모션 진행을 시작함에 따라 실적개선 기대
- 우월한 게임 개발 능력과 현재 개발중인 차기작(와일드 스타 및 리지니 이터널 등)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동사의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