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거액무수익여신증가 3875억-주총

by양효석 기자
2003.03.28 10:07:13

[edaily 양효석기자] 외환은행(04940)은 2002년중 거액무수익여신증가액은 국내외업체 총 3875억원이라고 28일 주총을 통해 밝혔다. 국내 기업을 보면 하이닉스반도체 2796억원, 풍한산업 282억원, 한보철강 150억원, 늘봄예식장 65억원, 다인교역 46억원, 고려웨딩홀 39억원, 하민권(영천푸른솔병원) 33억원, 비엘코리아 33억원, 파인힐호텔 30억원, 오범수(사랑병원) 30억원, 랭스필드 28억원, 훼스텍 28억원, 메디슨 28억원, 휴닉스 28억원, 신아스포츠 25억원, 씨솔루션 25억원, 신택 24억원, 서울전자통신 24억원, 천지산업 23억원, 그레텍 21억원 등 총 3758억원이다. 외국기업은 Ohjyo Bussan 62억원, Akari Shoji 32억원, Ohuyo 23억원 등 총 11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