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24.07.14 13:12:48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 : 베토벤 전곡 시리즈2’ 공연을 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공연·전시 관람비를 최대 15만원 지원하는 올해 첫 신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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