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4.02.29 09:06:10
3월 1~3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3월 1일부터 3일까지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3.1절 당일에는 역사관 마스코트 포모(FoMo)가 그려진 타투 스티커 붙이기, 태극기·무궁화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2일과 3일에는 타투 스티커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