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일곤 기자
2013.01.23 09:56:22
내달 초부터 TV 등서 광고 시작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013년 지펠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전지현을 발탁한 이유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결혼 후 성숙해진 매력을 꼽았다.
삼성전자는 전지현을 모델로 한 냉장고 ‘지펠 T9000’의 신규 광고를 최근 촬영했으며, 이 광고는 내달 초부터 TV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