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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2.10.02 11:27:4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바이오 사업부 분할에 관해 기관투자가들로부터 단순한 투자 제안을 받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2일 조회공시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