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1.07.20 09:49:36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은 오늘(20일) 오후 3시30분부터 강원도 원주시 원동에 위치한 원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2011 하반기 국내외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한다.
최태현 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장은 "하반기 시장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 및 차기 글로벌 이슈 점검을 통해 시장을 보는 투자자의 눈높이를 높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