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한달여만에 500선 상회

by안재만 기자
2010.06.28 09:50:36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코스닥지수가 한달여만에 500선을 탈환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2.50포인트(0.50%) 올라 500.6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가 500선을 상회한 것은 장중 기준으로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상승은 개인의 매수세 덕분이다. 개인은 61억원 `사자`에 나서며 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21억원, 25억원 순매도.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068270)은 0.92% 약세를 보이고 있고 서울반도체(046890)와 포스코 ICT(022100)는 강보합권에서 매매 중이다. 태웅과 SK컴즈는 3.55%, 1.46% 강세다.

테마주 중에선 월드컵 관련주의 약세가 눈에 띈다. 마니커(027740), 미스터피자(065150) 등은 2% 내외 약세. SBS콘텐츠허브(046140) 역시 3.04% 내림세를 타고 있다.
 
이외 중앙디자인(030030), 재영솔루텍(049630), 성원파이프, 미주제강 등 워크아웃설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기업들이 모두 하한가까지 곤두박질쳤다.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54개 종목이 오름세고 하한가 4개 포함, 309개 종목이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