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춘동 기자
2002.07.05 11:04:34
[edaily 김춘동기자] 로토토는 한·일 월드컵 기간중 "월드컵 스포츠토토’판매를 통해 총 26억8000여만원의 체육진흥기금이 조성됐다고 5일 밝혔다.
로토토는 총 14차례에 걸쳐 판매된 토토 발매액 중 25%가 월드컵 경기장 건설 및 유소년 축구육성 등 국내축구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사용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