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5.04.12 13:26:50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kt금호렌터카(kt렌탈)는 오는 5~6월 전국 130여 지점에서 시기와 장소에 따라 이용요금을 최대 70% 할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봄 관광주간(5월1~14일) 캠페인 기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를 뺀 내륙은 주중 50%, 주말 45% 할인하며 제주는 5월 1~5일 55%, 6~31일 65%, 6월은 70%를 할인해 준다.
김연대 kt렌탈 마케팅본부장(상무)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추억 가득한 봄 여행을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kt금호렌터카 홈페이지(www.ktkumhorent.com)이나 관광주간홈페이지(http://spring.visitkorea.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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