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기용 기자
2008.06.09 10:13:04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9일 상암동지점(지점장 장규성)을 신규 오픈했다.
상암동지점은 굿모닝신한증권의 86번째 지점으로, 마포구 상암동 상암중학교 맞은 편 KGIT 미디어몰 2층에 들어섰다.
상암 DMC의 한복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재테크 강좌, 문화 강좌 등이 가능한 넓은 공간의 VIP코너가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는 30일까지 상암동지점을 통해 CMA(종합자산관리계좌)에 가입한 고객(10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DP TV와 음식물처리기, 커피머신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7월8일까지 5.2%의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상품 가입도 가능하다.
◇문의 : 02-6393-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