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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민정 기자 2026.09.28 05:55:2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술에 취한 채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을 추행하고 신체 일부를 노출한 전 국가대표 수구선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주현)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공중밀집 장소에서의 추행)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