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용진, '현역 하위 10% 통보...재심 신청할 것, 반드시 살아남겠다'

by노진환 기자
2024.02.20 09:24:5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