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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승현 기자 2015.12.25 17:41:36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25일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개방한 서울역 고가를 찾은 시민들이 고가 바닥에 새해의 소원이나 서울역 고가 사업에 대한 희망을 적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 상판 철거를 하루 앞둔 25일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산책’이라는 이름으로 개방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