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자영 기자
2012.01.04 10:29:51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한국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071050))은 4일 `투자대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은행개설 증권계좌)를 다음달 29일까지 신규로 개설할 경우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가 1년 동안, HTS등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가 3개월 동안 면제된다.
또 갤럭시 노트, 아이폰4S 등 최신 스마트폰 할부금을 지원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월9일까지 신규고객 중 1회 이상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KINDEX인버스 1주를 고객 계좌로 직접 입고해주며 ETF를 거래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20명에게 아이패드2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