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류의성 기자 2011.01.13 09:13:36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지난 12일 몽골의 2위권 이동통신 사업자인 스카이텔(Skytel)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