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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철근 기자 2014.03.14 09:46:4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14일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달말에 공개한 지난해 연간 사업보고서에 연봉 5억원 이상의 이사진 개별 연봉을 기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