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얼굴인식 앱에 '얼마나 닮았나' 기능 오픈

by함정선 기자
2012.11.26 10:19:54

자신의 사진 올려 연예인과 얼마나 닮았나 비교
다양한 연예인 사진 선택 가능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배우 소지섭과 유승호는 서로 얼마나 닮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앱이 나왔다.

KTH(036030)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푸딩얼굴인식’에 ‘얼마나 닮았나’ 기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KTH가 새롭게 선보인 얼마나 닮았나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이 선택한 연예인과 얼마나 닮았는지 백분율과 및 A+ 부터 F까지 등급으로 보여준다.

사용자는 자신의 얼굴과 비교하고자 하는 연예인을 직접 검색해 사진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같은 연예인이라도 표정과 포즈 등에 따라 비교 결과가 달라지도록 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사용자는 무한도전이나 런닝맨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연예인의 방송 사진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 자신의 얼굴 외 연예인끼리 얼마나 닮았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다.

KTH 최유성 푸딩얼굴인식 사내벤처 대표는 “최근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기열 씨가 푸딩얼굴인식을 언급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얼마나 닮았나 기능이 업데이트되면 푸딩얼굴인식 앱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필수 놀이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딩얼굴인식은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면 사진과 가장 닮은 연예인을 보여주는 앱으로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도 진출, 포토&비디오 분야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