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이재용·이부진 남매, 삼성-넥센 야구관람

by김미경 기자
2012.05.20 20:12:00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목동 야구장을 찾았다.



이재용 사장은 20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6차전에 아들, 딸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해 관람했다. 여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아들과 함께 목동 야구장을 찾아 함께 경기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