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유가증권시장 현대증권 등 4社 유상증자

by박호식 기자
2007.10.15 12:00:00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오는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중 현대증권 등 4개사가 총 576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11월 납입 기준으로 증자를 실시하는 상장사는 ▲현대증권(003450) 5028억원(주주배정) ▲보락(002760) 37억원(주주배정) ▲대우전자부품 300억원(주주배정) ▲동양기전(013570) 403억원(주주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