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외국인투자기업 초청 김장체험·나눔 행사 개최

by성문재 기자
2016.11.28 07:48:53

한국 투자환경 홍보와 외투기업 사회공헌 지원 병행

한국문화 체험행사인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 2016’ 참석자들이 26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종로구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할 김장을 하고 있다. KOTRA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코트라(KOTRA)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 김치박물관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및 외신기자를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행사인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 2016’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한 외국인투자가에게 한국의 우수한 투자 및 생활환경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김장 체험 및 사랑의 나눔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글렌 워커(Glenn Walker) 레이티온 인터내셔널 코리아 사장, 롭 피기(Rob Figge) 보잉코리아 전무 등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및 외신기자 가족 등 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김치박물관 관람을 통해 김치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KOTRA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아 종로구 관내 저소득계층 12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의 개인 후원금 및 각 기업별 특색 있는 선물과 음식 등의 기부물품도 전달했다.

김용국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비즈니스 환경 못지않게 생활환경이 투자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앞으로도 문화체험 행사를 통한 매력적인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겠다”면서 “더불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대국민 친화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 사회공헌활동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