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1.10.26 10:00:26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 양재지점은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도곡동 SK허브빌딩 지하2층 마린쿡(양재역 3번출구)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경제분석팀장과 조명호 프렌드투자자문 상무가 연사로 나서 `유럽발 재정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경제 흐름과 국내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홍성일 미래에셋증권 양재지점장은 "해외 변수에 의해 최근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