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데일리ON 기자
2011.06.03 13:20:00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주는 모조리 잊어도 좋다.
오늘 아주 굉장한 종목 하나를 발견했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의 대박 종목이다. 아마도 이 종목 하나면, 억대계좌도 아닌 수십억대 계좌까지도 노려볼 초대작임을 자신한다.
이 종목은 아무도 모르게 수개월간에 걸쳐 대규모 자금을 가진 소수의 주포 세력이 매집까지 끝내났기 때문에, 급등이 시작되면 왠만큼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올라탈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급등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단언하건데, 이 정도의 급등에너지와 적절한 비교종목을 제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겠으나, 적어도 2010년부터 췌장암백신 개발로 1300% 폭발한 젬백스 정도면 적당할 듯싶으나, 이 종목의 엄청난 재료에 비한다면 오히려 젬백스를 뛰어 넘어 40배 날아간 산성피앤씨 급이라 하겠다.
종목보안상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지만, 올해 제대로 된 급등주 하나 없는 시장에서, 대폭등이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줄 유일한 종목임은 의심할 필요조차 없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종목이다. 기술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은 쉽게 넘겨 버릴 기술로, 지난 30년 동안 세계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들조차 포기한 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드디어 개발해낸 것이다.
이 기술은 복잡한 인간의 DNA를 조목조목 분석해 개발해낸 것으로, 그 동안 의학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최대 화두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기술로 지금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는 수퍼박테리아 문제 해결과 수조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약을 완벽하게 대체 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올해 최고의 수익율을 기록했던 풍경정화 정도의 급등에너지는 가볍게 갈아치울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게다가 더욱 가슴뛰게 하는 것은, 이 기술이 기존 제품들에 비해 약효가 400배나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저명한 국제 학술지의 찬사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골리앗 기업조차 이 기술에 열광을 하고 있는데, 이미 임상의 마지막 단계가 임박해 있어 수백조 시장을 통째로 흔들 호재 폭발이 초읽기에 들어선 폭등세가 감지된 종목이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최근 동사와 관련된 보고서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필자는 여기서 너무나도 깜짝놀랄 사실 하나를 더 발견 했다.
정부의 핵심 국책 과제로서,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동시에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극비 재료 하나가 7월에 더 터지게 되어 있는데, 제품특성상 동사가 정책의 핵심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고, 최근 극비리에 미국 1위 기업과 맺은 사업제휴로 신제품이 출시 되면 사상 유례 없는 실적 폭증을 보게 될 것이고, 이것이 주가에 반영되는 순간 단순 기대감 만으로도 폭등 시세가 터질 수 밖에 없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분명히 말하건데, 철철 흐르다 못해 지금 뿜어내고 있는 폭발에너지는 동사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에 불과하다.
그 중 하나만 살짝 노출되어도 매수하고 싶어도 전혀 매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바로 연속 상승랠리로 치닫게 되며 상상하기 힘든 사자주문으로 굳게 문을 닫고 한달 이상 급등의 기쁨을 안겨다 줄 종목이라 할 수 있겠다.
길게 생각하지 말고, 고민도 하지 말라! 분명히 말하지만, 지수와 무관하게 수조원대의 정책재료 노출과 글로벌 시장을 초토화 시킬 재료로 폭발적으로 달릴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