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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승현 기자 2015.12.25 17:38:2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25일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개방한 서울역 고가를 찾은 시민들이 고가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 상판 철거를 하루 앞둔 25일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산책’이라는 이름으로 개방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