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남 기자
2012.05.20 19:12:47
미국 법원, 협상 명령..두 회사 첫 공식회동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최지성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애플과의 특허소송에 대한 협상을 위해 20일 미국으로 떠났다.
최 부회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은 이날 오후 5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