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늦다. 오늘 2시 폭등 전 꼭 잡아야 한다

by이데일리ON 기자
2011.06.01 13:20:28

오늘 아주 굉장한 종목 하나를 발견했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의 대박 종목이다.

이 정보는 매체는 물론이고, 여의도에서 내로라하는 펀드매니저들조차 모르고 있는데, 여기에 대규모 자금을 가진 소수의 주포 세력이 매집까지 끝내났기 때문에, 급등이 시작되면 대체 왜 급등을 하는지 몰라 속이 터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특히, 세력 중에서도 제대로 된 큰손이 붙은 종목으로, 시장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의학/약학 관련 수혜주로 세력들이 6월부터 대대적으로 날리기 위해 수개월간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종목보안상 자세한 설명을 지면에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올해 제대로된 급등주가 없는 시장에서, 대폭등이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줄 유일한 종목임은 의심할 필요조차 없다.

10년 이상 온갖 풍파를 격은 필자조차, 이처럼 강력한 폭발 에너지는 이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하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종목이다. 기술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은 쉽게 넘겨 버릴 기술로, 세계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들조차 수년 동안 개발해 내지 못하고 포기한 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중소기업이 갖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개발해낸 것이다.

이 기술은 복잡한 인간의 DNA를 조목조목 분석해 개발해낸 것으로서, 그 동안 의학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최대 화두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기술로서, 이미 임상을 마치고 상용화가 목전에 와있기 때문에, 그 파장은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도 남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최근 이와 관련된 보고서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필자는 여기서 너무나도 깜짝놀랄 사실을 발견 했다.



이 기술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그 효과가 400배나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서 조차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고, 이미 임상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어 세계 최고의 글로벌기업이 긴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종목 보안상 더 자세히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동사와 관련해서 다가오는 7월에 정부에서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극비 재료 하나가 더 터지게 되어있는데, 동사의 기술파워를 감지한 미국 1위 기업이 극비리에 사업제휴를 맺고, 무려 5조원에 달하는 시장 선점에 나설 준비까지 마치고 공개시점만 조율하고 있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기술이기에, 자존심 강한 미국 대형 기업조차 먼저 러브콜을 보내는 것인가!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분명히 말하건데, 철철 흐르다 못해 지금 뿜어내고 있는 폭발에너지는 동사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그중 하나만 살짝 노출되어도 매수하고 싶어도 전혀 매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바로 연속 상승랠리로 치닫게 되며 상상하기 힘든 사자주문으로 굳게 문을 닫고 한달 이상 급등의 기쁨을 안겨다 줄 종목이라 할 수 있겠다.

길게 생각하지 말고, 고민도 하지 말라! 분명히 말하지만, 지수와 무관하게 수조원대의 정책재료 노출과 함께 폭발적으로 달릴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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